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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• 휴식을 위해 1차전을 결장한 설영는 박규현(디나모) 대신 선발로 나서 첫 호흡을 맞췄다. 태국이 강한 전방 압박으로 만회골을 노렸지만, 여유 있게 볼을 돌리며 주도권을 지켰다. 후반 31분에는 고...
    www.nocutnews.co.kr 2023-09-21
  • 초반부터 특유의 저돌적 돌파로 리버풀 수비진을 흔들었다. 결국 선제골을 뽑았다. 전반 7분 왼쪽에서 낮게 올라온 크로스를 받아 오른발로 밀어 넣었다. 울버햄턴은 황희찬의 골에 힘입어 리버풀을 강하게...
    sports.donga.com 2023-09-17